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한국의 눈소식에 겨울이 왔음을 느끼지만 여긴 여전히 더운 일상입니다.
올들어 갑작이 많아진 나비들의 향연은 눈이 내리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작년엔 보지못한 풍경으로 기후의 변화때문인가란 생각도 해 봅니다.
지난 주에는 이 곳의 최대의 명절인 마갈투바가 있엇습니다. Magal Touba란 이슬람 종교행사로 투바지역으로 떠나는 순례여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뚜바로 향하여 순례의 길을 가는데 이 기간 중 13명의 사망자와 45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투바지역 이동 중 교통사고로 인한 것으로, 동 기간 중 7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합니다.
많은 무슬림들이 개종을 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만 이들 안에 주님의 구원의 계획이 있으시길 기도하며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기며 사역에 임하려 합니다.
올 한해 저희 선교지를 잊지 않고 기도해 주신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세네갈에서 이광용, 김양진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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