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네 이름이 무엇이냐?

천영태 담임목사 2025.09.07 363

내 고난과 손의 수고를 보시는 하나님

천영태 담임목사 2025.08.31 338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천영태 담임목사 2025.08.24 357

하늘이 열리는 경험

천영태 담임목사 2025.08.17 382

영적 어두움이 초래한 결과들

천영태 담임목사 2025.08.10 455

샘의 근원을 얻다

천영태 담임목사 2025.08.03 404

나를 감추고 주님을 드러내는 삶

김성혁 목사 2025.07.27 380

장자의 명분을 소중히 여기라

천영태 담임목사 2025.07.20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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