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하늘이 열리는 경험

천영태 담임목사 2025.08.17 356

영적 어두움이 초래한 결과들

천영태 담임목사 2025.08.10 432

샘의 근원을 얻다

천영태 담임목사 2025.08.03 379

나를 감추고 주님을 드러내는 삶

김성혁 목사 2025.07.27 362

장자의 명분을 소중히 여기라

천영태 담임목사 2025.07.20 471

여기서 찾지 말라

천영태 담임목사 2025.07.13 423

이정표가 된 죽음

천영태 담임목사 2025.07.06 376

흔들려도 방향은 잡다

천영태 담임목사 2025.06.29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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